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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뜻과 의지가 담긴 외교!
Se unió en junio de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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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년 외교부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한반도 평화 정착 및 국제질서 대전환 등 각종 도전에 선제적・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립한 2019년 4대 역점 외교과제 및 2대 신규과제, 세부추진 계획들을 확인해 보세요. 2019년 외교부 연두업무보고 전체보기 >
  2. "이 서명식은 한미동맹의 굳건한 초석 중 하나가 될 것 입니다." 강경화 장관과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는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에 서명하였습니다. 이번 협정은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 여건을 제공하고 한·미 동맹 강화와 상호 신뢰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3. "'외교관'이라는 직업은 제게 과분하고 너무 감사한 직업이었습니다." 37년 간의 외교부 생활을 마치고 퇴임한 이정관 전브라질대사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외교관 시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과 후배 외교관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등을 담았습니다. 지금 시작합니다!😊
  4. 주한아프리카대사단 간담회가 개최되었습니다. 강경화 장관은 한국은 식민지배 등 역사적 경험을 공유하면서도 세계에서 유일하게 반세기만에 시장경제와 민주주의를 달성한 국가로, 통합ㆍ번영ㆍ평화의 목표에 착실히 다가가고 있는 아프리카와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5. 이태호 2차관은 2.28(목)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한-메콩 정상회의 격상 및 평화번영 구축 세미나'에 참석, 기조연설 하였습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최초로 개최 예정인 한-메콩 정상회의 격상의 의의와 한-메콩 관계의 미래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6. 강경화 외교장관은 마이크 폼페오(Mike Pompeo) 美 국무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제2차 북미정상회담의 결과를 상세히 청취하고 , 향후 한미 양국간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7. "외교부 건물에 오니, 이제야 실감이 납니다.😊" 외교관 후보자 6기생의 입교식 첫날 일정을 동행해 보았습니다. 아직은 많은 것이 어색하고 긴장되지만, 외교관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마음만큼은 진지해 보였는데요. 박지은 외교관 후보생을 만나 보세요!
  8.   retwitteó
    3.1절 100주년을 앞두고 오늘(26일) 국무회의는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현장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3.1독립운동의 상징인 유관순 열사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추서의 의미를 설명하고 "자랑스러운 역사에 힘입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자"고 말했습니다.
     
  9. 🎥[Live] 100년의 역사, 평화의 미래 그리고 외교부 -3·1운동 및 임정 수립 100주년 기념 토크쇼- ✔️출연자 : 홍석인 국장, 이다지 한국사 강사, 남기정 교수, 우광진 과장
  10.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40차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회기에 참석한 강경화 장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전 세계 많은 지역에서의 조직적이고 중대한 인권침해 상황에 우려를 표하고, 특히 여성, 아동, 난민 등 취약계층에 대한 특별한 관심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11. 강경화 장관은 써라이데 노르웨이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향,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두 장관은 올해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양국이 고위인사 교류를 더욱 활발히 하고, 실질협력 분야를 발전시켜 상호호혜적 관계를 지속해나가기로 하였습니다.
     
  12. 인권이사회 고위급회기 계기 강경화 장관과 코브니 아일랜드 부총리 겸 외교통상부장관은 한-아일랜드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지난 해 이낙연 총리 아일랜드 방문 후속조치를 점검하는 한편, 최근 한반도 및 유럽정세 등에 대해 협의하였습니다.
     
  13. 인권이사회 고위급회기 계기 폴 갈라거 교황청 외교장관과 회담을 가진 강경화 장관은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의미있는 진전을 거두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명하면서, 교황청측의 지속적인 지지와 협력을 당부하였습니다.
     
  14. 제네바 군축회의 고위급회기에 참석한 강경화 장관은 '작년에는 북한에 대한 조심스러운 희망(cautious hope)을 언급하였다면 올해에는 진전과 기대(progress and expectation)의 메시지를 발신한다.'고 언급하면서,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였습니다.
     
  15. 출장 끝무렵이 되어서야 보이는 스위스의 풍경들, 출장 에피소드와 함께 시작된 마지막 날 조식, 강경화 장관 초청 오찬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갔을까요? 마지막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1편 보기> 2편 보기>
  16.   retwitteó
    21일, 22일 우리나라를 국빈방문중인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공식환영식이 청와대 대정원에서 열렸습니다. 환영식에는 한국과 인도 어린이들이 함께 “나마스테” 인사말을 건네며 모디 총리를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17. 다음 편은 언제 나오죠?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김현경 사무관의 <다보스에서 생긴 일>에 많은 분들께서 성원과 관심 보내주셨는데요. , 지금 시작합니다!😊   1부 다시보기>
  18. 현 정부 들어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정상회의이자, 신남방정책을 상징하는 외교행사가 될 2019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가 09년, 14년에 이어 올해 우리나라에서 개최됩니다. 외교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준비위원회는 오늘 현판식과 1차 전체회의를 갖고, 부처 간 협업방안 등에 대해 협의하였습니다.
     
  19. 외교부는 매년 장차관이 일선 군부대를 방문, 장병들을 격려해오고 있는데요. 오늘 강경화 장관은 육군 제17보병사단을 방문하여 국군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17보병사단은 서북도서 최전방 사단으로 서해 수도권 주요 관문 경계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