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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강백호, 손바닥 부상 심각…수술 예정(종합)
프로야구 kt wiz의 외야수 강백호(20)가 수술대에 오른다. kt는 당분간 주축 타자인 강백호 없이 순위 싸움을 벌이게 됐다. 강백호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7-7 동점... -
코치 변신 '스텝 김' 김혜윤 "인생 2막도 힘찬 스텝을…"
김혜윤(30)은 2007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발을 디딘 후 작년까지 12년 연속 투어를 지켰다. 2017년에는 10년 이상 연속으로 KLPGA투어에서 활동한 선수만 가입하는 'K-10 클럽' ... -
롯데, 9회 2사에서 동점 허용하고 kt와 12회 무승부
롯데 자이언츠와 kt wiz가 연장 12회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롯데와 kt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시즌 10차전에서 연장 12회 혈전 끝에 8-8 무승부로 ... -
kt 강백호, 수비 도중 손바닥 찢어져 병원행
프로야구 kt wiz의 외야수 강백호가 수비 도중 오른 손바닥이 찢어져 교체됐다. 강백호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7-7 동점이던 9회 말 1사에서 신본기의 파울 타구를 잡아낸 뒤 ... -
홈런 선두 SK 최정, 연타석포 폭발…4경기 연속 홈런(종합)
2019시즌 프로야구 홈런 선두를 달리는 SK 와이번스 최정이 4경기 연속 홈런을 연타석으로 폭발했다. 최정은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6-3으로 앞선 7... -
한화, 안타 20개·시즌 첫 선발 전원 안타로 NC 대파
한화 이글스가 시즌 처음으로 선발 전원 안타를 치고 NC 마운드를 혼쭐냈다. 한화는 25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NC를 상대로 벌인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홈런 3방 포함 안타 20... -
새역사 쓴 LG 한선태 "첫 타자 꼭 잡고 싶었는데"(종합)
비선수 출신 투수가 한국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1군 경기에 등판했다. LG 트윈스 한선태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벌인 홈 경기에서 3-7로 밀린 8회 초 시작과 함께 마운드에 올랐다. ... -
진민섭, 남자장대높이뛰기 한국 新…5ｍ72
진민섭(27·여수시청)이 53일 만에 자신이 보유한 남자장대높이뛰기 한국기록을 바꿔놨다. 진민섭은 25일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3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5ｍ72를 날아... -
하위 타선 맹타쇼…키움, KIA 꺾고 2연패 탈출
키움 히어로즈가 하위 타선의 맹타를 앞세워 2연패를 끊었다. 키움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 경기에서 KIA 타이거즈를 7-3으로 제압했다. 6번 지명... -
비선출 최초 프로야구 등판…LG 한선태 1이닝 무실점
비선수 출신 투수가 한국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1군 경기에 등판했다. LG 트윈스 한선태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벌인 홈 경기에서 3-7로 밀린 8회 초 시작과 함께 마운드에 올랐다. ... -
'아시안피스컵' 배구대회 폐막…"남북 화합에 만족"
인도네시아 국가체육위원회(KONI)가 23일부터 자카르타에서 개최한 '아시안피스컵' 4개국 배구대회가 25일 저녁 폐막했다. 이번 대회는 남북 양측 선수단의 참가로 화제를 모았다. 남자경기 ... -
롯데 박세웅, 힘겨운 복귀전…kt전 3⅔이닝 4실점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고 8개월여 만에 1군 마운드에 오른 박세웅(24·롯데 자이언츠)이 힘겨운 복귀전을 치렀다. 박세웅은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wiz와 홈경기에 선발 등... -
키움 박병호 31일 만에 홈런…시즌 14호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주포 박병호(33)가 31일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박병호는 2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6-2로 앞선 4회 말 선두... -
롯데 윌슨, kt 김민에게 역전 솔로포…데뷔 첫 홈런
롯데 자이언츠의 새 외국인 내야수 제이컵 윌슨(29)이 KBO리그 데뷔 첫 홈런을 터트렸다. 윌슨은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t wiz와의 홈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회 말 2사에서 k... -
김국영의 역주…전국육상선수권 남자 100ｍ 준결선 10초12(종합)
김국영(28·국군체육부대)이 0.02초 차로 2019 도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ｍ 기준 기록(10초10)을 통과하지 못했다. 그러나 기회는 또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스프린터 김국영은 25... -
정철원·문소라, 대한체육회장배 롤러스피드대회 MVP
정철원(안동시청)과 문소라(인천서구청)가 제39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롤러스포츠 스피드대회에서 남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정철원은 22일부터 25일까지 경북 김천시 김천 종합스포츠타운 롤러경기장에서... -
박정환, 춘란배 결승 1국서 박영훈에 승리
박정환 9단이 춘란배 결승 첫판에서 박영훈 9단을 꺾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박정환은 25일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시 춘란국빈관에서 열린 제12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 결승 3번기 1국에서 박영훈에게 133수 ... -
kt 배정대, 척골 골절 털어내고 기술훈련 시작
kt wiz의 외야수 배정대(24)가 사구 부상을 털어내고 1군 복귀를 향해 시동을 걸었다. 이강철 kt 감독은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경기를 앞두고 "배정대가 어제 X레이 촬영 결과 ... -
양상문 감독 "박세웅, 포크볼 대신할 좋은 공 생겼다"
양상문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8개월 만에 1군 복귀전을 치르는 박세웅(23)의 투구 수를 80개로 제한했다. 양 감독은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kt wiz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하는 박세웅에 대해 "퓨처스(2... -
프로축구 포항, 30일 홈경기 '유니폼 데이' 이벤트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30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리는 전북 현대와 하나원큐 K리그1 2019 18라운드 홈경기에서 '유니폼 데이' 이벤트를 펼친다. 포항은 이번 홈경기를 '스틸야드를 검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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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 100.000 personas reunidas en Itaewon área que rodea a Itaewon-dong Yongsan-gu Seúl Corea del Sur
156 muertos jovenes media 20 años 22 extranjeros +100 heri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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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쇼트트랙…성희롱 사건으로 대표팀 전원 선수촌 퇴촌
류현진 부부, 애리조나 한국 식당에서 다저스 동료들과 식사
또 쇼트트랙…성희롱 사건으로 대표팀 전원 선수촌 퇴촌(종합)
MLB닷컴 기자 35명 중 27명 "류현진, 사이영상 1순위"
다저스, 경남고 내야수 이주형 관심…"내야 최대어"
류현진, 29일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필드에서 10승 도전
EPL이 묻는다 "박지성은 역대 최고 아시아 선수인가"
![[포토무비] '한 잔'만 마셔도 처벌…음주운전 단속 강화](https://img0.yna.co.kr/template/kr/2019/06/24/kr_652_20190624081623_P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