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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년대 투쟁정신
- 김일성 주석의 90회 생일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60회 생일을 맞은 2002년 들어 북한이 새롭게 제시한 구호. 북한은 2002년 신년 공동사설을 통해 그 해를 강성대국 건설의 새로운 비약의 해로 설정하고 4대 제일주의(수령·사상·군대·제도)를 제기했는데 이를 실천하기 위한 구호로 2002년 1월17일자 노동신문 사설 1950년대의 투쟁정신으로 살며 일하자에서 처음 제시됐다. 이 신문은 1950년대 투쟁정신의 핵심은 수령을 절절히 그리면서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최고사령부를 끝까지 찾아오는 절대적인 신뢰감이고, 오직 당과 수령밖에 모른다는 충성의 일편단심이라고 규정했다. 북한의 중앙방송(2002.3. 11)은 1950년대의 투쟁정신을 혁명의 총검을 억세게 틀어잡고 미제를 물리친 열렬한 조국수호의 정신이며 허리띠를 졸라매고 천리마의 대고조를 일으킨 순결한 조국건설의 정신이라고 규정했다.
용어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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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북한학과